'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41건

  1. 2011.03.14 비상용 블로그
  2. 2011.01.31 방명록 겸 메모장. 1
  3. 2010.08.21 머리잘랐다 2
  4. 2010.04.01 안경 1
  5. 2010.01.28 2월/3월일정
  6. 2009.12.28 ㅎㅎㅎㅎ
  7. 2009.11.26 12월 일정
  8. 2009.11.11 논문이 쓰러지지않아...OTL
  9. 2009.09.29 연구실의 가습기
  10. 2009.06.15 증명사진 2
http://rpssid.jugem.jp/

비상용이랄까 정전되면 인터넷 못쓰니까 ㄱ-;;
핸드폰으로도 갱신 가능한 블로그.

핸드폰갱신일때는 일어밖에 투고 되지 않습니다.
글씨써서 사진으로 올리던지 수정이를 소환하세요-

현재 집 상황
- 라이프라인 멀쩡. 단, 가스는 혹시 몰라서 잠궈둠
- 오늘부터 순차적 정전 시작 6시-11시/ 오후세시-7시반?

정전되면 위험한 냉동식품류를 처리하고잇음 큐ㅠㅠ

비축은 현재 물 한병, 스포츠드링크 두병, 차 한병?
비상식량용으로 그 도라지마차를 지퍼락에 좀 덜어둘까 고민중.........
Posted by 현이냥
,
090617 스팸이 다 떨어졌음. 그래서 오늘은 참치김치찌개
091006 도일 5주년. 화진언니가 밥사줬다.
091008 소포 잘 받았음. 태풍온다길래 학교 안갔는데 하늘은 쨍쨍하더라 ㄱ-
091222 필요한거> 김치, 꿀, 초코파이류(아침밥), 젓갈

100201 밀린 의료보험료랑 핸드폰 떠내려간거 찾는다고 분해한 공사비 내고나니까 저금할돈이 없어 ㄱ- 짜증 ㅗㅗㅗㅗㅗ자업자득이긴하지만 ㅠㅠㅠㅠ
100331 개학이다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하나미 가고싶은데 이번주 ㅊ일뿐이지.
100314 김치가 떨어져간다. 이번주도 또 영어랑 싸울듯. 
 + 일단 내부에서 박사진학은 영어필요 없다는거 같긴한데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토익 봐둘까 고민중. 19일까지 신청인데 어쩔까나....

+ 수업은 매주 목요일 오후, 화요일 2교시 수욜 5교시
 필요한거> 꿀, 라면, 누룽지, 마죽도 다먹어뜸 / 김치 다 떨어져감
Posted by 현이냥
,

머리잘랐다

2010. 8. 21. 18:08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안경

오늘도우냥우냥 2010. 4. 1. 12:04
Posted by 현이냥
,
일단 나온건만

2/10 세미나 근황보고
일단
2.25일 세미나 끝나면 한국 갈수 잇을거같기도

3/13 장학금재단 교류회(필참)
3/15-17 학비면제신청
Posted by 현이냥
,

ㅎㅎㅎㅎ

카테고리 없음 2009. 12. 28. 14:59

보온병들 봐둔 건데 가격은 빅카메라도 가볼 거니까 더 싸질 수도 있어요.
세번째사진에 상자 안에 있는 분홍색은 이마트에서 본 거랑 똑같은 거 인듯...
                   색상은 베이지와 핑크
첫번째 사진은 까만색하고 흰색 두 가지 있는데 세련된 디자인과 싼 가격이 강점.
두번째 사진에서 분홍색도 엄마가 원하는 거고 옆에 
                       형광노랑인지 초록은 디자인은 구리구리한 대신 코끼리표라는 거.
용량은 200에서 250ml 정도, 350짜리는 두번째 사진 제일 오른쪽거인데 좀 커요.
 
Posted by 현이냥
,

12월 일정

오늘도우냥우냥 2009. 11. 26. 14:06
11월 28일 학교에서 주최하는 유학생 닛코 투어. 공짜라서 냉큼신청햇닼ㅋㅋㅋㅋ

<확정>
12월 5일 장학금 수여식...인데 정작 돈자체는 수여식날 안준다는소문이 ㄱ-
12월 29 30 31 겨울코미케에 편승한 여행. 후배랑 카야쨩(한국왓던 둘)+오치 넷이서 온천갈듯

1월 8일 논문초고 마감

<캔슬가>
12월 19일 서클 선배들이랑 크리스마스파티...할지도?
겨울중     서클선배들이랑 디즈니랜드
-------------------------------------------

소포를 받아야하는데 난 과연 오늘 일곱시까지 집에 갈수 잇을것인가............
Posted by 현이냥
,

다다음주 세미나 논강.............
논문 하나 읽고 정리해서 발표하는건데 논문이 쓰러지지않아 ㅠㅜㅠㅜㅠㅜㅠㅜ

당연히 그거하나만을 읽고 이해할수 잇는게 아니니까
관련연구 읽고 읽고 또 읽고 ㅜㅠㅜㅠㅠㅜㅜㅠㅠㅜ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영어의압박이여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아무튼 논문과 영어와 싸우고있습니다.
화요일 혼고 가는건 다음주랑 다다음주는 일단 안가도 될듯.
선생님이 저거 한시간때문에 혼고 오긴 번거롭지 않냐며
원격강의 해주기로햇다><!!

짤은 얼마전의 손톱. 세일할떄 산 폴리쉬인에 완전 맘에듬.
지금은 많이 벗겨졋지만 시간이없어서 방치중 ㄱ-;

요즘은 아침먹고가서 점심은 도시락이나 학생식당, 저녁은 집에 먹는 생활들...
3끼먹으니까 뭔가 확실히 쌀+초코파이 떨어지는 속도가 빠르다 ㄱ-;;;;;;
Posted by 현이냥
,



귀여워서 찍어봣다 ㅋㅋㅋㅋㅋㅋ
인플루엔자 대책으로 가습 실시중
감기기운이 있는 나한텐 매우 반가운일 ㅋㅋㅋㅋ
<보건센타 다녀왓는데 그냥 감기래요. 열도 없고

-근황-
연휴 마지막날의 전날밤 화진언니가 놀러와서 같이 밥먹고 다음날 같이 아사쿠사 다녀왓음.
아사쿠사 처음가봣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름 재밋엇음
문득 들른 슈퍼에 웬일로 애호박을 팔아서 반가운 마음에 사서 된장찌개를 끓였다.
근데 까먹고 사진안찍엇 ㅋ
음 먹을만한거 같아 ㅋㅋㅋㅋㅋㅋ<<
한 반절정도 남앗는데 호박전이나 부칠가 생각중. 근데 귀찮.........ㅋ
내일은 집에가는 길에 쌀사서 들어가야지.
Posted by 현이냥
,

증명사진

2009. 6. 15. 15:33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